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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연

모르는 사람들과 여행 가는 건 처음이라 솔직히 출발 전까지 조금 걱정됐어요. 어색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… 진짜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ㅋㅋ
비슷한 또래라 그런지 금방 친해졌고, 같이 이동하고 밥 먹고 이야기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풀리더라고요. 여행 끝날 때쯤에는 진짜 오래 알고 지낸 친구들 느낌이라 헤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ㅠㅠ
뉴욕, 올랜도, 마이애미까지 도시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경험도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, 특히 같이 웃고 떠들었던 순간들이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.
혼자 갔으면 절대 못 느꼈을 즐거움이었고, 다음 여행도 이런 방식으로 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:)